마티아스 아를레는 그의 저서 ‘노인은 늙지 않는다.’에서 “현재 시행 되고 있는 노인 정책은 결국 우리의 노후입니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에, 두려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일자리부터 시작한다는 믿음으로 2020년 10월 5일 어르신들의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개관을 했습니다.
어르신의 잠재된 능력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구로구 만의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여, 민・관・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이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하는 정든 곳에서 소중한 꿈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은 ‘초심 ・ 중심 ・ 진정성’이 담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구로시니어클럽직원 일동